자기소개 한국어 문법
안녕하세요?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기소개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문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. 이 포스팅에 실린 파일은 연습지로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하여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.
이에요/예요
한국어는 문장의 마지막에 '이에요', 또는 '예요'를 사용합니다.
예를 들어, 학생이에요 또는 의자예요처럼 사용합니다. 앞에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, 없으면 예요를 사용합니다.
그 이유는 발음의 편의성에 있습니다. 앞 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그 받침은 자동적으로 소리가 뒤로 가게 됩니다. 따라서 이응 글자가 있어야 그 받침을 받아서 소리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.
◈ 이것은 땡땡-이에요
this is ...
이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"이것은...이에요/예요"로 번역이 됩니다.
i am a student. 이 문장을 번역하면 "나는 학생이에요"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.
연습지를 첨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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